전기 프리즘 (Jeon-gi Peerijum)
소니아 델라unay(1885-1979)는 러시아 키이우 출신의 예술가로, 그녀의 작품은 단순한 그림을 넘어선 혁명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남편 로버트 델라unay와 함께 이끌었던 ‘오르피즘’ 운동은 색채를 절대적인 주제로 삼아, 당시 미술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전기 프리즘”(1914)은 이러한 오르피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캔버스 위에 펼쳐진 다채로운 색채와 기하학적 형태가 마치 하나의 에너지 파동처럼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